여행후기
단 한 번뿐인 허니문은 코코사무이와 | |||
이름 | 최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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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뿐인 신혼여행이라 어디서 할지
너무너무 고민이 많았는데
코코사무이로 결정하길 너무 잘한 것 같아요!
코사무이 온지 이제 이틀째인데 벌써 아쉬움이 철철
사진으로 봤던 것보다 리츠칼튼은 훨씬 좋았고요
엄청 친근하고 말하지 않아도 저희 컨디션에 맞춰 딱딱
베테랑답게 깔끔한 일처리를 보여주신 가이드님 덕분에
아무 생각하지 않고 푹 쉬기만 해도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코사무이는
진짜 나중에 또 오고 싶을 것 같아요!!!
내일은 낭유안에서 스킨스쿠버도 할 예정인데
벌써 너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