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꿈같았던 허니문
이름 이민령

코사무이 도착 후 소다가이드님이 제안한 스케쥴과

제가 생각했던 것이 딱 맞아 떨어져서

넘넘 잼있었고 행복하게 지내고 왔답니다.

 

우선 ㅋㅋ 단독요투사진 투척할게요

저희는 통통?족이라 가만하고 봐주세욤

스텝들이 포즈 이것저것 시켜요ㅋㅋ 열심히 따라한 우리두리

신랑이 아닌! 제가 고기를 잡았어요!! 

사시미에 포두주 의외에 꿀맛이네요

다음은 코코탐에서 찍은 사진투척할게요

  선셋은 말할 필요가 없어요~ 직접 느껴보세요 우와~ 

피자, 샐러드, 오일파스타  3가지 다 정말 맛있었어요~ 가시면  꼭 드셔보세요~

다음은 정글클럽사진 투척할게요

 

정글클럽은 핑크빛 선셋으로 유명해요 정말 아름답죠~

저희는 스케쥴상 점심때 갔지만  오후에 가시는걸 추천드릴게요~

마지막 포시즌사진 나가요~~~~~~~~

로비에서 선셋감상하구 찍었어요 우와 진짜 참말로 직접 봐야 되요  또 가고 싶네요

저희룸 1도 안보태고 찍은 사진이에요

가기 전에 봤던거랑 1도 안틀리고 똑같네요

신랑만 올릴게요 전 패스할게요 ㅋ

포시즌 씨푸드도 환상적이네요

너무 많이 보여주면 감흥이 덜해지니 요까지만 올릴게요

특히 소다가이드님!

 너무 잘해주셔서 있는 동안

지내고 왔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코사무이에서 꿈같은 허니문 만들어 봐요

 적극 추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