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태국 코사무이 CONRAD POOL VILLA
이름 문민규

 

 

 

5월 상견례이후 예식장 예약과 함께 알아본 신혼여행^^

여행사도 많이 돌아 다녔고   인터넷으로 검색으로 결심하게 된   태국 코사무이^^

다들 그러하겠지만 여러여행사로 견적및 가격 비교도 많이 했습니다...

서울의 모 여행사와 태국 코사무이 콘라드 풀빌라  5박7일일정으로  예약 직전까지 갔지만....

인연인듯 신일호 소장님과 우연하게 태국 코사무이 상담을 하게 되었고 전화상이지만  참 친절하게 설명 해주셨고

울산과 가까운 부산의  필미소허니문여행사로 최종 결정^^(같은 경비로 서울의  여행사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예약확정)

신행 2주전 미팅에서 신일호소장님을 처음 뵙지만 몇번의 전화통화인지 어색함 없이 맞아 주셨습니다^^

친절하게 여행시 주의사항및 초행길 어렵지 않게 잘 설명해시고 면세점 쿠폰까지 챙겨주신 신일호 소장님 감사요~~

 

 

10월 7일~13일 신행1일차

예식후 김해공항도착과 동시에 걸려온 신일호 소장님의 전화..다시 한번 일정 체크해주시고 센스쟁이 ㅋㅋ

신소장님의 배려로 미리 자리 배정으로 별 어려움 없이 비행기 탑승 5시간의 비행 그리고 방콕 수안나폼 공항 도착..

가이드 미팅후 10분거리 아마란스 호텔 이동후 바로 꿈나라로 출동 ...

새벽 도착이고 피곤해서인지 별 기대없이 들어간 호텔... 아침에 정신 챙기고 본 호텔은 어라 갠춘다~ 조식도 맛나고^^

아침식사후 다시 찾은 방콕 수안나폼 공항 규모가 없청 큽띠다... (인천공항이 더 좋아요~ )

 

 

신행2일차

1시간의 비행후 도착한 천혜의 아음다운 섬 코사무이 ^^ 어디 공원에 온듯한 느낌의 아주작고 아담한 코사무이 공항^^

 

 

 

 

이드 미팅을 위해 출구로 이동 어라~ 여자 가이드다..남자 가이드를 내심 원했는데ㅡㅡ;;

문제 발생시 남자대 남자가 말하기 편할듯 했는데 이 모든것이 저의 기우 였습니다

우리를 맞이한  "세라" 가이드 지금다시 생각해도 우리와 궁합이 잘 맞는 가이드 세라누님^^

가이드와 트러블로 얼굴 붉히는 커플도 있던데 ...우린 참 다행이다...

로얄젤리 콜라겐 얼굴 맛사지 태국 전통 안마 2시간 받고 태국식 샤브샤브 식사후 여행 일정및 오리엔테이션.

 

 

 

 

코사무이 첫번째 숙소 칸다부리 리조트 이동후 휴식및 수영도 하고 사진도 찍고..

 

 

 

 

 

신행3일차

아침일찍 조식후 낭유안섬으로 고고씽~

2시간 배타고 도착한 낭유안섬 개인섬이라 음식물 반입금지ㅜㅜ 하지만 섬은 아름답다ㅋㅋ

 

 

즐겁게 스킨스쿠버도 하고 이쁜 사진들도 많이 찍고 코코넛 쉐이크 맛있다고 2개나 먹고..코코넛 쉐이크 강추~~

우리가 기둘리고 기둘린 콘라드 풀빌라 입성~~

 

 

 

 

 

 

 

 

신행4일차

콘라드 아침~ 전망좋은 곳에서 아침식사~~

 

 

 

 

 

나풀나풀 치마입고 럭셔리 요트 크루즈

 

 

 

 

 

 

코사무이 서쪽에 자리한 콘라드 저녘 노을이 정말 장관 입니다

 

 

 

 

 

신행5일차

아침 날씨를 체크하기위에 창넘어로 봐라본 그 곳엔...^^

 

 

평생동안 몇번 본적 없는 무지개~~신혼여행 왔어 이렇게 볼줄이야 ~

가이드 세라 누님말론 좋은 징조라고 ~~ 덕분에 아침 6시부터 수영장으로~~

 

 

 

 

 

 

 

 

 

 

콘라드 풀 빌라에서 스노쿨링 프로그램이 있어 제트 보트타고 근처 섬에서 잼 나게 놀고

콘라드에서 메인 풀에서 수영도하고 버기카 타고 여기저기 사진 찍으로 다니고

콘라드가 일정 소화하기 좀 먼 거리에 있긴하지만 서비스와 전망을 직접 경험 한다면 후회 없는 곳 입니다

코사무이 마지막 저녘식사는 타이 씨푸드 랍스터 각종 해산물 요리가 푸짐하고 맛이있네 맛이 잇어~~~

 

 

왕족이나 귀족들마 받을 수 있었던 최고급 럭셔리 오일 마사리로 전신 피로도 풀고

코사무이 중심지 차웽거리 쇼핑도 하고 마지막 밤을 이헐게 마무리 합니다

 

 

 

 

 

신행6일차

콘라드 조식후 체크아웃하고 가이드 세라 누님과 함께~~

 

 

 

 

 

한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빅부다 사원 관광

 

 

 

 

 

쇼핑관광 아로마오일 비누 벌꿀등등 쇼핑

다시 한식당에 마지막 만찬 한식당에서 삼겸살 파티

아쉽지만 한국으로 가기위해 다시 찾은 코사무이 공항 ㅃㅃㅇ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신 필미소 신일호 소장님 ..
가이드 세라 누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합니다(__)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