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코 사무이 허니문
이름 정제헌

허니문 1/21~1/27일 입니다

자~ 시작은 김해공항으로 갑니다 고고씽~비행은 19:30분 도착은 새벽 02:30분 태국은 5시반에서 6시간 걸립니다

 Novotel Suvarnabhumi Airport Hotel

이쪽에서 하루밤을 잡니다 하우가 아깝죠 ㅠ

2일째 오전9시까지 다시공항으로 가서 사무이 국내 공

항으로 갑니다 사무이까지는 1시간 반정도 걸려요 기내식도 나오더라구요^^~ 공항은 세부랑 비슷해야 하나 작아요~

나가면 가이드분이 기다리시고 1대1 가이드라서 편하고 저희가 하고싶은것을 골라서 하니깐 좋더라구요

숙소 다라사무이 리조트입니다

조식도 무료이고 해변으로 바로 이어져어 편하고 수영도 할수 있어요 음식은 가격은 2만원에서 8만원까지 다양해요

리조트에서 2일 보내고 코팡안으로 섬으로 갑니다

4일째 Santhiya Resort And Spa Koh Phangan 스피트 보트를 타고 40분정도 갑니다

글고 여기서부터는 가이드없이 가요 여기에 오면서 느낀건데 한국인들이 거진 없어요 그래서 영어는 필수고 쿠폰을 주는데 자기들이 그걸로 시간별대로 맞추어서 스케줄을 만들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조식,중식,석식도 무료 입니다 남자들은 음식이 느끼하고 전부 튀김 똠얌꿍 정말 미치겠어요 반대로 여자분들은 정말 좋아라 합니다 왜 전부 양식 비슷하게 나오고 부패식이라 맛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사지 쿠폰은

너무 좋은것 같아요 마사지 아주 잘합니다 ㅋㅋ 엄치척

아무 생각없이 휴식하기엔 정말 좋습니다

6일째 조식을 먹고 다시 스피드 보트를 타고 사무이로 가서 가이드랑 사원과 몇군데 쇼핑을하고 점심은 쌀국수{팟타이}먹고 저녁은 돼지 두루치기 정식을 먹었어요~ 그리고 사무이 공항가서 태국 수완나품으로 가요 또 기다리네 김해공항으로 고고씽 증말 하루가 빨리도 가네요...짧은 후기지만 한번더 가고 싶은곳으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