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신혼여행에서 추억을 남긴 앙통 해상국입공원
이름 임원석

태국 코사무이 투어 신청으로 앙통 해상 국립공원에서 스노쿨링, 카약킹, 트래킹을 즐겼습니다.


먼저 자유여행이지만 반일 투어, 종일 투어로 투어만 신청 가능한 "코코사무이"라는 곳을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여러 업체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좀 더 착한 가격으로 견적을

요청 했습니다.

1. 꼬따오, 낭유안 투어

2. 앙통 해상 국립공원

3. 하프문 파티

4. 낚시 투어

- 꼬따오 낭유안과 앙통 해상 국립공원 중에서 앙통 해상국립공원을 선택

이유는 꼬따오 낭유안도 좋지만 스쿠버를 하지 않음으로 앙통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기에 선택! 만약 스쿠버를 한다면 꼬따오, 낭유안이 좋을 것입이다.

- 낚시투어는 해외에서 대어를 잡고 싶었으나 해외 물때도 모르고 투어를 연계하는 분도 장담을 못 한다기에 슈퍼 pass

- 마지막으로 하프문 투어! 코팡안 정글에서 열리는 파티로


풀문과 다른 퀄리티있는 고급 파티라고 보면 됩니다.

 

그렇게 신청하고

당일 아침 조식먹고 대기하면 코코사무이 한국 가이드분이 와서 설명해주시고 픽업을 해줍니다.

 

 

이후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남겼습니다.

 

https://blog.naver.com/wonseok12/221212630565